건반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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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예배를받으소서 | Receive My Worship | 묵상찬양 | 피아노연주 | CCM Piano | Worship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 | 묵상찬양 | 피아노연주 | CCM Piano | Worship
예배 받으시기 합당하신
나의 주님
오늘도 주님을 두손가득
찬양 드립니다
You are worthy of worship
my lord
Today too, my hands are full of the Lord
I praise you
🎹건반지기 올림. [ from keyboard di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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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여름에듣는 경쾌한찬양 | 행복한 여름찬양모음 | 기분좋은CCM | 기도묵상찬양 | Pray | Worship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12 годин тому
Lovely Diary #25 Summer begins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작고 연한 잎들은 어느새 굵고 풍성하게 자라서 자연의 자리를 채웁니다 시작되는 여름의 향기를 느끼며 오늘도 찬양과 함께 합니다 Summer has begun The small, tender leaves are suddenly Growing thick and abundant Fills the space of nature Feeling the scent of summer starting Today too, we sing together with praise. 🎹건반지기 올림. [ from keyboard diary ] [Playlist] 1._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Blessed Be The Lord GOD Almighty 0:0...
[8시간] 잠들며듣는 찬송가 | 잔잔한피아노 | 숙면찬양 | 깊은잠찬양 | Deep Sleep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День тому
[8시간] 잠들며듣는 찬송가 | 잔잔한피아노 | 숙면찬양 | 깊은잠찬양 | Deep Sleep 더위가 시작되는 시간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많아졌지만 찬양을 들으며 편안한 잠을 이룹니다 잠을 잘 때도 늘 지키시고 함께 하시는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When the heat starts There are many factors that interfere with a good night's sleep, but I fall into a restful sleep while listening to praise. Always keep it even when you sleep I praise my God who is with me 🎹건반지기 올림. [ from keyboard diary ] | play list ...
[10시간] 회복을품은기도 | 기도묵상피아노 | 기도찬양 | 잠잘때 듣는찬양 | Pray | CCMpiano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4 днів тому
🎼#5. 회복을 품은 찬양 | Recovery 깊은 기도와 평안한 잠을 위하여 새롭게 준비한 "기도묵상찬양" 시리즈입니다 각각의 테마에 맞춘 은혜의 피아노선율이 ♬ 10시간 동안 함께 할 것입니다 평안함 가운데에 깊은 기도로 나아가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두손가득 찬양드립니다 The piano melody of grace according to each theme ♬ I will be with you for 10 hours I want to move forward in deep prayer in peace With a sincere heart, I praise you with both hands 🎹건반지기 올림. [ from keyboard diary ] [ play list ] 1._ 주께 가...
위로하며듣는 피아노 | 편안한찬양 | 묵상찬양 | Prayer | Worship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1 день тому
위로하며듣는 피아노 | 편안한찬양 | 묵상찬양 | Prayer | Worship 위로가 필요할 때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누구도 알지못하는 고민과 슬픔 나를 포근히 안아주시며 위로하시는 나의 하나님을 만납니다 When you need comfort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Concerns and sadness that no one knows about Hug me warmly I meet my God who comforts me 🎹건반지기 올림. [ from keyboard diary ] [ play list ] 1._광야를 지나며 Passing Through The Wilderness 00:02 2._공감하시네 God, He Shares Our Pain 03:49 3._내 ...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 피아노연주 | CCM Piano | Worship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 피아노연주 | CCM Piano | Worship 후회하지 않는 삶 주 안에 있을 때 만이 가능합니다 나의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life without regrets Only when in the Lord it's possible I praise my God 🎹건반지기 올림. [ from keyboard diary ] ♪ 모든 음원은 건반지기가 직접 연주한 곡입니다 ♪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을 하시면 컨텐츠 제작에 많은 힘이 됩니다 ♪ All sound sources are piano songs played by Keyboard Diary. ♪ Likes, subscriptions, and alarm settings help a lot in content...
행복한찬양모음 | 기분좋은CCM | 기도묵상찬양 | Pray | Worship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Lovely Diary #24 flowers meadows 봄 꽃들이 하나둘 떨어지는 모습에 실망도 잠시.. 넓은 들녁엔 여름을 맞이하는 꽃들로 가득합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시간에 맞추어 앞다투어 피어나는 꽃들이 참 예쁘고 대견합니다 나 또한 주님께서 주신 시간을 잘 사용하고 있는지 쓰임받고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As the spring flowers fall one by one A moment of disappointment... The wide field is full of flowers welcoming summer. As if waiting, at your own time Flowers blooming in a hurry It’s so pretty and I’m proud of it. I...
Deep Sleep | 물소리ASMR | 숙면피아노 | 잠들때 듣는찬송가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Deep Sleep | 물소리ASMR | 숙면피아노 | 잠들때 듣는찬송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오늘도 평안하게 쉬며 잠들기 원합니다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In my father's arms Rest in peace today too want to sleep God is with me I praise you 🎹건반지기 올림. [ from keyboard diary ] | play list | 1._ 아버지의 노래 The Father's Song 00:02 2._ 부르신 곳에서 At the place where You call 04:45 3._ 시 선 Gaze on Jesus 09:17 4._ 두려운 마음 가진 자여 He will come and s ave You 13:38 5._ 주는 평화 ...
[10H] 회개기도를 위한찬양 | 기도묵상피아노 | 새벽기도 | Deep Pray | CCMpiano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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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하며 듣는 피아노 | 일상중듣는 잔잔한 찬양 | 묵상찬양 | Prayer | Worship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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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찬양모음 | 기분좋은CCM | 봄에듣는찬양 | 기도묵상찬양 | Pray |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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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나라가 임할 때 | When His Kingdom Comes | 묵상찬양 | 피아노연주 | CCM Piano | Wor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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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잠들며 듣는찬양 | 잔잔한기타소리 | 숙면찬송가 | 깊은잠찬양 | Deep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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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내길아시네 | You'll Never Walk Alone | 묵상찬양 | 피아노연주 | CCM Piano | Worship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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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모음 | 묵상찬양 | 잔잔한피아노 | 피아노연주 | CCM Piano | worship | pray |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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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노래 | Songs that gives life | 묵상찬양 | 피아노연주 | CCM Piano |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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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피아노 | 빗소리ASMR | CCM Piano | Worship |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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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완전합니다 | Father you're perfect | 묵상찬양 | 피아노연주 | CCM Piano |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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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듣는찬양 | 기분좋은CCM | 경쾌한찬양모음 | 기도묵상찬양 | Pray |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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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때문에 | We are the reason | 묵상찬양 | 피아노연주 | CCM Piano |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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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소망을품은기도 | 기도묵상피아노 | 기도찬양 | 잠잘때 듣는찬양 | Pray | CCM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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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 Above all | 묵상찬양 | 피아노연주 | CCM Piano |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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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듣는찬양 | 봄에 듣는찬양 | 묵상찬양 | CCM Piano | Prayer |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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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오신 이유 | The reason he came | 묵상찬양 | 피아노연주 | CCM Piano |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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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듣는 찬양 | 기분좋은 피아노 | 잔잔한찬양모음 | 묵상찬양 | CCMPiano | Pray |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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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예수 | Jesus Jesus | 묵상찬양 | 피아노연주 | CCM Piano |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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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고난주간 묵상피아노 | 보혈찬양 | Lent and Holy week |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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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맘 다해 | With all my heart | 조용한 묵상찬양 | CCM Piano | Pray | Rest |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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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모음 | 묵상찬양 | 잔잔한피아노 | 피아노연주 | CCM Piano | worship | pray | rest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찬양모음 | 묵상찬양 | 잔잔한피아노 | 피아노연주 | CCM Piano | worship | pray | rest

КОМЕНТАРІ

  • @user-ei6kk2ez7m
    @user-ei6kk2ez7m 6 годин тому

    갱년기 때메 자다깨다 해요 좋은 연주 감사 ❤

  • @user-my8we1bh5p
    @user-my8we1bh5p 10 годин тому

    하나님 제가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살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 @user-wl9nn5yu3z
    @user-wl9nn5yu3z 23 години тому

    잔잔한 바다 파란 물결이 손짓하네요 하나님의 솜씨입니다. 귀한연주 감사드려요 ❤❤❤

  • @ehdbejx63ubx6xyh4hd7f
    @ehdbejx63ubx6xyh4hd7f День тому

    7개월된 돌봄 아기 자장가를 들으며 포근히 잠자는 모습 천사같아요~~~

  • @user-kp1bi1tq7w
    @user-kp1bi1tq7w 2 дні тому

    아멘🙏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

  • @SVT_saythename526
    @SVT_saythename526 2 дні тому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 @Pinglemontree
    @Pinglemontree 2 дні тому

    Thank you for playing such beautiful songs on the piano. God bless you.✝

  • @Sunnykim8227
    @Sunnykim8227 2 дні тому

    저희 아들이 이 찬양 들으면 편안해 하며 잘자네요~~♡♡ 이렇게 좋은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할께요♡♡

  • @user-qj2ti3sw1u
    @user-qj2ti3sw1u 2 дні тому

    아멘😊❤

  • @jhh6626
    @jhh6626 2 дні тому

    사랑하는 딸에게 지혜와 집중력 기억력을 허락해주세요. 주님이 맡기신 소명을 발견하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 @user-dw1rc2iz1j
    @user-dw1rc2iz1j 3 дні тому

    36년만에 하나님앞에 다시 돌아온 죄많은 딸입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얼마나 귀하고 놀랍고 감사한지.. 매일을 기도와 말씀으로 사는 변화된 나의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도 좋으시겠지요? 내 형편 다 아시는 하나님..응답해 주소서..

  • @mayto1798
    @mayto1798 3 дні тому

    예수 믿으세요 ❤

  • @user-es3li7dv2p
    @user-es3li7dv2p 3 дні тому

    저의 병을 낫게 해 주소서...감히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이 또한 저의 삶의 험한 길을 닦아 주시려는 주의 계획을 믿습니다 아멘.

  • @user-gj3lo7ff1t
    @user-gj3lo7ff1t 4 дні тому

    주님 아버지, 제가 주님과 항상 함께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해주세요. 힘든 마음 찬양 들으며 가라앉혀봅니다ㅠㅡㅠ

  • @user-bp6um2rd8v
    @user-bp6um2rd8v 4 дні тому

    아멘

  • @user-B-music-cafe
    @user-B-music-cafe 4 дні тому

    아픈 우리강아지 누워만있는데 찬양피아노 계속 틀어주는데 그럼 잘자요....

  • @johansun173
    @johansun173 4 дні тому

    이 나라 이 민족이 끔직한 전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 @user-kp1bi1tq7w
    @user-kp1bi1tq7w 5 днів тому

    아멘🙏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 @lymyt.p
    @lymyt.p 5 днів тому

    이것도 시험이겠지요 주님 나를 주님만 바라보는 딸 되게 하시려 암울한 마음 되게 하신 것이겠지요 주님 저를 만나주세요 내가 세상의 유혹과 육신의 정욕을 버리고 당신만 바라기를 원합니다 나를 지켜보시는 주님 손 꼭 붙잡아 주세요

  • @둥이-h7b
    @둥이-h7b 5 днів тому

    ♥️♥️♥️♥️

  • @user-hl7wl1jq4p
    @user-hl7wl1jq4p 5 днів тому

    저보다 더 힝든 분들이 넘 많으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모든분들의 기도제목들이 이루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user-kp1bi1tq7w
    @user-kp1bi1tq7w 6 днів тому

    아멘🙏

  • @user-wl9nn5yu3z
    @user-wl9nn5yu3z 6 днів тому

    변함없이. 굳건히 서서 주님을 따르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저희 어머니 생전에 좋아하시더 찬송가네요 눈물이 나네요 귀한 연주 감사드려요❤❤😂

  • @user-yl7cm4qi2s
    @user-yl7cm4qi2s 6 днів тому

    주님 !!!당뇨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제병을 고쳐 주소서~ 죽은자도 살리시는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user-xo6vb6qw8k
    @user-xo6vb6qw8k 6 днів тому

    35:51쯤 연주가 끝나는 걸까요? ㅠㅠㅠ 더 듣고 싶네요❤

  • @eunice3521
    @eunice3521 6 днів тому

    빗소리와 아름다운 피아노 찬양연주로 마음에 위로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혹시 피아노 찬양 악보를 구할 수 있을까요. 꼭 필요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사서 연습하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 @user-sq9mc7jk6c
    @user-sq9mc7jk6c 7 днів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미끄러져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으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0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 1OO 174 O7O 211 케_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_을_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OO174 O7O 211 케_이뱽크(K뱽크) 유.범,준 9OO 327 O19 55O1 섀마을_금고 유,범.준

  • @user-sq9mc7jk6c
    @user-sq9mc7jk6c 7 днів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미끄러져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으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0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 1OO 174 O7O 211 케_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_을_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OO174 O7O 211 케_이뱽크(K뱽크) 유.범,준 9OO 327 O19 55O1 섀마을_금고 유,범.준

  • @user-sq9mc7jk6c
    @user-sq9mc7jk6c 7 днів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미끄러져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으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0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 1OO 174 O7O 211 케_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_을_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OO174 O7O 211 케_이뱽크(K뱽크) 유.범,준 9OO 327 O19 55O1 섀마을_금고 유,범.준

    • @김삼선
      @김삼선 4 дні тому

      너무 가슴아프네요 방법이 있어요~부양자가있어도 가출신고 경찰서에하시고 가출한지2년만되면 기초수급자됩니다 가출신고서를 동사무소에제출하시고 복지사와 상담해보셔요 우선은 긴급생활지원을 신청하시구요~~꼬옥 방법이 있을겁니다~힘내세요~~

  • @user-B-music-cafe
    @user-B-music-cafe 8 днів тому

    아멘 아멘

  • @user-jc5uv5qo3z
    @user-jc5uv5qo3z 8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SVT_saythename526
    @SVT_saythename526 9 днів тому

    사랑하고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1일차)

  • @user-op7tt2ql9w
    @user-op7tt2ql9w 9 днів тому

    응애 나애기

  • @user-fm7lc5zx3t
    @user-fm7lc5zx3t 10 днів тому

    주님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소서 앞서 향하시는 주님계획알게 하시고 주님권능으로 모든걸 물리칠수 있는 힘주시옵소서 여호외이레

  • @user-pv5ud8or3y
    @user-pv5ud8or3y 10 днів тому

    군대간 아들 믿음생활 지속하게 도와주세요 몇달만에. 귀한 아들들이 군대에서 목숨을 잃었어요 하나님나라 갈 수있게 해주세요 그들을 보낸 부모님들 심정을 어찌헤아릴까요 좋은 지도자 주셔서 나라가 잘 돌아갈 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user-sq9mc7jk6c
      @user-sq9mc7jk6c 9 днів тому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애엄마 입니다 결혼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월세가 밀려 쫓겨나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애아빠는 가출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품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던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아이랑 작은 방이라도..월세방 이라도 구해서 다시시작할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신용불량이라 아이꺼로 만든 통쟝입니다 1OO 174 O7O 211 케_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_을_금'고 유,범.준 입니다

  • @user-wc3rv8hf4e
    @user-wc3rv8hf4e 11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ㅠㅠ!!♡ 마음속으로 기도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에게 사랑으로 있게하여 주신것처럼 저또한 그사람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ㅠㅠ!!♡ 마음으로 평안을 찾을수 있도록 하나님아버지께 있는곳에서 감사드리며 살겠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 @user-yg1bg6lp5s
    @user-yg1bg6lp5s 11 днів тому

    하나님 아버지 주님 군에 있는 제 연인이 다치지 않고 좋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게 해주시고, 제가 그 옆에 잘 지키며 많은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user-sq9mc7jk6c
      @user-sq9mc7jk6c 9 днів тому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애엄마 입니다 결혼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월세가 밀려 쫓겨나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애아빠는 가출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품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던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아이랑 작은 방이라도..월세방 이라도 구해서 다시시작할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신용불량이라 아이꺼로 만든 통쟝입니다 1OO 174 O7O 211 케_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_을_금'고 유,범.준 입니다

    • @hijoyce0911
      @hijoyce0911 8 днів тому

      군에 계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시는 마음이 참 귀합니다. 형제님을 하나님이 지키시고 돌보시어서 그의 영혼과 육체가 모두 은혜 안에 강건하게 인도하시길 축복합니다. 또 두 분의 신실한 사랑과 믿음 영원하시기를 축복해요❤

  • @SVT_saythename526
    @SVT_saythename526 11 днів тому

    사랑하고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user-le8cx1fh1e
    @user-le8cx1fh1e 11 днів тому

    하나님,오늘도 편안하게 잘수있게 해주세요. 요즘 마음이 아픈날이 자주 있어요. 하나님께서 제 맘을 위로해주세요. 제가 하나님을 바라고 기다릴게요. 너무 힘든데 그 누구에게도 털수 없는 이야기라 내 맘속에 이 답답한 고민을 털고 풀기위해 머리를 복잡하게 쓰고 이제 곧 기말고사 인데 생각이 잔뜩 이야기에 쏠려 힘들어요. 공부도 해야하는데 요즘 자꾸 잠만 자요. 해야하는데 하고 안하게 되요. 제가 큐티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마음이 아파요.. 울음을 터뜨려도 그누구도 걱정하지 않아요. 하나님 마음이 속상한가봐요. 새로운 말을 듣고싶어요 인터넷에서 내 이야기를 전해도 현실이 아니어서 오해도 되고 전달이 잘 안되요. 내 곁엔 하나님 밖에 없는데 사람들이 친구에게 털든 소중한 사람에게 털면 기분이 좋대요. 그게 잠깐이더라도 그 행복이 좋대요. 저도 느끼고 싶어요. 내 옆에 누구 하나라도 저를 위로해줬으면 하는 바람인데. 친한친구도 제 신호를 눈치를 못채요. 분명 티냈는데 우울하다고 말하기엔 싫고 그냥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항상 이런 모습이라 티가 안나나 쉽기도 하고. 누군가가 저를 위로 하긴 할까요? 욕 할거같아요. 그게 누구든 그게 뭐 그리 어렵냐면서, 무시할거같아요. 사실 지금 친구도 좋은 친구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옛 친구가 보고싶어요 다시 만난 다면 정말 보고 싶었다고 내 인생에서 첫 친구는 너 였다고를 늦게 나마 말하고 싶은데.. 너는 어디 고등학교를 갈것이고 지금은 어디중인지도 모르는데 내가 널 만날수나 있을까? 나는 기대를 하고 사는데 그 기대가 항상 실패로 돌아가요. 하나님 그래서 너무 슬퍼요. 울음을 터뜨려도 자꾸 울음이 안나와요 자꾸 참게 되요. 누군가 와서 위로 해주고 갔으면 해요. 머리가 터질것같구 힘들어요. 아무나 와서 위로 해주세요 나는 도데체 뭐가 힘든지 모르겟어요 그냥 죄다 모르겠어요. 알려줘요 따를게요.. 펑펑 울고싶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 살려주세요. 사랑해요 잘자요 2024.6월25일 화요일

  • @SVT_saythename526
    @SVT_saythename526 12 днів тому

    항상 우리를 아껴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우리는 우리 각자의 삶을 살아갑니다.모든개 우리 주 하나님의 은혜란 사실은 깨닫지도 못 했습니다.그런 저희를 항상 아껴주시는 주 하나님께 늘 감사드립니다.오늘도 살며 죄를 짓습니다. 아마 앎에도 불구하고 지은 죄도 있을 것이고, 그냥 모르게 지은 죄도 있었을 겁니다.어찌할지 모르며 살아갑니다.회계를 해야합니다.도와주세요. 늘 저희를 아껴주시는 걸 알고 살아갈수있도록 해주세요.그리고, 늘 바라지만은 말고, 감사드리며, 회계를 히며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이기적이지 않게 남을 도우며,남을 생각하는 하나님의 자녀 되게해주세요.사랑합니다.오늘 눈감는 하루도 감사드립니다.아멘

  • @saraha1253
    @saraha1253 12 днів тому

    사랑하는 우리 엄마를 항상 지켜주세요 하나님 오직 주님만 해주실수 있습니다

  • @Choannakim777
    @Choannakim777 13 днів тому

    천주교신자가 되어 묵주기도 드리며 이 곡을 열어놓습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면서,가사가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사람들이 그어놓은 선 때문에 다른것 같지만, 그 안으로 깊이들어갈 수록 더욱 ✝️에 달려돌아가 죽으신 예수님이 생각납니다.어서 오소서! 내 주여! 마라나타! 구독 좋아요 공유하면서 밤새 들으며 감사를!

  • @user-vb3fb2co5s
    @user-vb3fb2co5s 13 днів тому

    할렐루야 ❤

  • @bestballad-tc2dy
    @bestballad-tc2dy 13 днів тому

    목소리가 진짜로 감미로워요

  • @user-dg7kx6ow5z
    @user-dg7kx6ow5z 14 днів тому

    너무 좋네요 😊 남편과 잘때 듯는 찬양😊

    • @user-sq9mc7jk6c
      @user-sq9mc7jk6c 9 днів тому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애엄마 입니다 결혼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월세가 밀려 쫓겨나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애아빠는 가출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품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던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아이랑 작은 방이라도..월세방 이라도 구해서 다시시작할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신용불량이라 아이꺼로 만든 통쟝입니다 1OO 174 O7O 211 케_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_을_금'고 유,범.준 입니다

  • @user-sp4ml6ui2y
    @user-sp4ml6ui2y 14 днів тому

    자정이 넘었는데 잠이 안와서 ㅠ 찬송들으며 감사하고 편안하게 잘게요

  • @SM-ou9dh
    @SM-ou9dh 14 днів тому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eunhyuki-qj1nc
    @eunhyuki-qj1nc 15 днів тому

    너무 힘든 요즘..하나님의 위로가 찬양을 통해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 @user-ht6ou7cg7s
    @user-ht6ou7cg7s 15 днів тому

    밝은찬양 언제들어도 참 좋군요

  • @user-ht6ou7cg7s
    @user-ht6ou7cg7s 15 днів тому

    가사가 참 은혜인것 같아요 주를 섬기는데 후회없는 삶 되기 원합니다